요새 영어공부를 한번 해보겠다고 무슨 당찬 포부라도 되는 듯 말했지만
실은 조금씩 깔짝대고 있을 뿐, 발전은 미미해보인다.
너무 무기력하고 하고는 있지만 허탕치는 느낌이고, 결국 자책만 하게 된다.
그래도,
긍정적인 방향으로 보도록 해야지.
'저 사람이 엄청 열심히 하는데 난 왜 안 하지?' 가 아니라
'저 사람 열심히 하는 게 멋있다 나도 더 열심히 해야지' 라고 마음먹는 거다!
이렇게 생각하면 사람들의 장점이 먼저 보이고 존중하게 되니까
내 장점에 대해 말해주는 사람도 한명씩 늘어가겠지.
반응형
'DAILY > LIF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23년 회상 및 일상 (공무원 의원면직, 대학교 졸업, 취직) (2) | 2024.01.01 |
---|---|
영화 <라라랜드> 미공개 비하인드컷 (1) | 2020.05.21 |
웰시코기 수영하는 모습 ❤ (0) | 2020.05.19 |
나영석이랑 싸우는 은지원ㅋㅋㅋㅋㅋ (0) | 2020.05.19 |
제2외국어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(0) | 2020.05.06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