죽고 싶다는 말은, 거꾸로 말하면 이렇게 살기 싫다는 것이고,
이렇게 살기 싫다는 거는 뒤집어 보면 잘살고 싶다는 말이다.
지금의 나는 5년 후의 나에게 부끄럽지 않을 수 있게 살고 있나?
5년 전에 내가 무엇을 해두었으면 지금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었을까?
5년 후 나의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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